물놀이 전, 꼼꼼한 준비가 절반! 🏊♀️
물놀이 떠나기 전 준비만 잘 해도 사고의 절반은 막을 수 있어요. 우선 아이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와 수영모는 필수 중의 필수!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 대비해야 해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두면 에너지 보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물놀이 장소 선택은 정말 중요해요. 수심이 얕고 안전요원이 상주하는 곳이 좋고, 계곡이나 바다라면 파도나 급류 등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보호자가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곳, 늘 시야 안에 아이가 들어오는 곳으로 고르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자외선 차단도 잊지 마세요. 물속에 오래 있으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피부 손상 위험이 커져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주고, 래시가드 같은 긴 팔 옷을 입히면 좋아요. 물놀이 중간중간 충분히 물을 마셔서 탈수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죠.
물속에서 지켜야 할 약속들 🚨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면 보호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져요. 아이가 물속에서 노는 동안 단 1초라도 눈을 떼지 않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는 잠시 멈추고 아이에게만 집중해야 해요. 어린아이라면 팔이 닿는 가까운 거리에 늘 머물러 주세요.
구명조끼는 반드시 올바르게 착용했는지 확인해야 해요. 버클이 제대로 잠겨 있고, 아이 몸에 딱 맞아야 물속에서 벗겨지거나 뒤집히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가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미리 교육하고, 수영장 다이빙 금지 구역에서는 절대 다이빙하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 해요.
물놀이 시간은 30분~1시간 이내로 정하고, 중간중간 충분히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가 추워하거나 입술이 파래지면 바로 물 밖으로 나오게 하고 따뜻하게 해주세요. 만약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크게 소리치거나 팔을 흔들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